똑똑똑

휴가를 떠난 한 가족은 별장에 무단침입한 낯선 방문자들과 대치하게 된다. ‘레너드’(데이브 바티스타)와 낯선 방문자들은 세상의 종말을 막으러 왔다며, 가족 중 한 명을 희생시켜야만 인류의 멸망을 막을 수 있다는 잔혹한 선택을 하게 하는데… 가족을 살리면 인류가 멸망하고, 인류를 살리면 가족이 죽는다!

관람평

과대포장 된 샤말란 같은 영화. 뭐 있는 척 하지만 보고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샤말란 감독의 감도 이제 많이 사라졌다 통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려는지도 이해가 안가는 영화

상상은 자유지만 그런 큰 시련을 줄 타켓으로 삼기엔 너무나 예쁜 가족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