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관람평

남자들이 싫어할 거 같다 생각하면서 평점 봤더니 맞는듯

공사장에서 여성 에너지를 얻으려했지만 돌아오는건 남자인부들의 성희롱... 그게 리얼 월드.

켄덤랜드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하지만 현실이 더하다켄은 목소릴 듣기라도 하지....세상 바꾸는 거보다 우리가 바비랜드로 가는게 더 빠를듯하다기분 좋게 영화보고 나와서 후길 보는데'가부장제'<- 이 말에 발작이라도 한듯쏟아지는 악평 그런데 관람객은 아닌~~ㅋㅋㅋ방구석에서 키보드 두들길 시간에 바비 영상미라도 보고와서 페미...톡 토도독 영화....톡독 네요.... 하고 까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