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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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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 2021 )
Tomb of the River
장르 : | 액션/범죄 |
감독 : | 윤영빈 |
출연 : | 유오성, 장혁, 박성근 |
강릉 최대 조직의 ‘길석’ 평화와 의리를 중요시하며 질서 있게 살아가던 그의 앞에 강릉 최대 리조트 소유권을 노린 남자 ‘민석’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서늘한 분위기가 감도는 둘, ‘민석’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두 조직 사이에는 겉잡을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되는데.. 거친 운명 앞에 놓인 두 남자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관람평
0점 주고 싶네요 정말. 분위기 잡다가 계속 칼로 쑤시는 소리만 납니다. 댓글알바 천지네요. 이런 저급한 영화는 왜 만듭니까? 이런 한국 영화를 앞으로 더는 안 봤으면 합니다.
깡패들이 세상 진리를 깨우친 것 마냥 오글거리는 대사 남발하는 졸작.
영화 보는 중간에 씁니다. 안 본 눈 삽니다. 댓글 알바가 진짜로 있나보네요 .. .. 정말로 돈 낭비하지 마세요.... 너무 집에 가고싶어요. 이도 저도 아닌 강원도 사투리는 영화 내내 몰입을 방해하고, 너무 오글거려요. 재미도 없는 스토리며 뜬금없는 대사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피식 남. 무슨 초딩들 싸움 같음 ㅠ,,왜 이런 배우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