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이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웅남이>

관람평

방금 보고 나왔어요. 전 재미나던데요. 감독이 개그맨인게 뭐가 중요한 건지 모르겠어요.

초등학생들 볼만한 영화같습니다.저도 혹평쓴 영화평론가들이 개그맨출신 감독 비하하는것이 이슈가된것을 고려하여 아주 재밌게 볼 준비를 하고 같습니다만, 그 훌륭한 연기자들을 제대로 섞는데는 무리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극장안은 처음부터 끝까지 조용했고 웃음소리는 끝내 들을 수 없었습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아침에 조조 보고왔는데,솔직히 웅남이에 대한 전혀 기대 없었늗데 오랜만에 극장에서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옆자리 사람들도 많이 웃었네요. 꼭 보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