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꽃과 부수는 세계

모든 것은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무수한 빛이 형형색색 반짝이며 떠도는 무중력 공간 ‘지식의 상자’ 그곳에는 여러 가지 세계가 있고 여러 시간이 있으며 수많은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듀얼과 도로시는 세계를 침식하는 존재 ‘바이러스’의 출현을 감지하고, 그곳에서 바이러스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한 소녀 ‘리...

관람평

감동적 요소도 있었으나, 그걸 느끼기엔 너무 짧았고 정신었었습니다.

뭐 정이 들어야 감동을 받든 뭔 감정을 느끼든 하지..

사실 뭐 1시간이란 러닝타임이 제일 나쁜 것 같긴 한데.

솔직히 1시간 30분이었어도 이거보단 배로 재밌었을듯.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