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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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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 2011 )
Heartbeat
장르 : | 액션, 로맨스 |
감독 : | 윤재근 |
출연 : | 김윤진, 박해일, 정다혜 |
한 중년 여성이 뇌사상태로 병원에 실려오고, 심장병 딸에게 이식할 심장을 애타게 찾던 연희(김윤진)는 양아치 아들 휘도(박해일)에게 거액을 주며 매달린다. 그러나 엄마가 쓰러진 진짜 이유가 하나 둘 밝혀지면서 휘도는 뒤늦게 사력을 다해 엄마를 살리려 하고, 절박해진 연희는 급기야 위험한 사람들과 손을 잡는데...
관람평
OOO기 영화다. 김윤진의 저지른 악행(주거침입, 장기매매, 폭력사주, 납치 등등)에 대해 아무런 처벌도 없이 그런 행동을 억지로 모성애로 미화시키고 애매하고 불쾌한 해피엔딩으로 억지 마무리를 졌다. 지인들과 감상후기를 입밖으로 꺼내기도 싫은영화
보는 내내 김윤진의 삐뚤어진 모성애때문에 짜증나 죽을뻔했다. 자기 딸만 소중한가? 남의 어머니목숨은 상관없는듯? 김윤진이 저지른 악행들..저런 미친싸이코아줌마는 감방쳐넣어야함 모성애를 가장한 악역.
두 배우의 연기는 명불허전이었으나 스토리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