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부산 해안가 포구의 멋쟁이 ‘어부바호’ 선장 종범은 철없는 동생의 느닷없는 결혼 선언과 늦둥이 아들의 첫사랑,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고군분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분신이자 아들 노마에게 엄마같은 존재인 ‘어부바호’가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유쾌한 웃음과 찡한 눈물을 책임질 <어부바>가 온다!

관람평

뭐 이런 삼류영화가 다있나. 어이가없네요. 돈 아까워요.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나와버렸네요.

으악 이게 뭐람ㅋㅋㅋㅋ 내 시간, 내 돈!!!ㅠㅠㅠ 제발 아무도 사투리 쓰지맠ㅋㅋㅋㅋ 밑도 끝도 없네 이런 건 또 처음 봄

연출도 배우도 연기도 아깝지 않은 그저 내돈이 아까운